1984년 지정 가톨릭 성지

천주교순교자묘

역사와 신앙을 품은 가톨릭 순례지

천주교순교자묘

역사적 배경

이 묘소는 조선시대의 천주교 순교자 일곱 분이 묻힌 곳으로 치명자산이라고도 부른다. 순조 원년(1801)의 천주교 탄압(신유박해) 때, 호남의 천주교 사도 유항검(아우구스티노)과 그의 아내 신희, 동정부부로 유명한 장남 유중철(요한)과 며느리 이순이(루갈다), 차남 유문철(요한), 제수 이육희 그리고 조카 유주성(마태오)이 순교했다. 일곱 순교자들이 처형되자, 교우들이 유항검의 고향 초남리와 인접한 제남리에 이들을 임시로 묻어두었다가, 1914년 4월 19일에 전주 전동성당 보두네(Baudounet) 신부와 신자들이 이곳으로 옮겨 모셨다. 이곳은 유항검이 처형된 전동성당, 유항검의 큰 며느리인 동정녀 이순이(루갈다)가 순교한 숲정이 성당과 함께 우리 나라의 대표적 천주교 성지이다.

방문 정보

도로명 주소

전북 전주시

인근 본당

서학동성당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서학로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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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학동성당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서학로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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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성당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태조로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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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역사적 고증 정보는 국가유산청 공공 데이터를 기반으로 출처 표기 하에 가공 없이 원문 그대로 제공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