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제국시대년 지정 가톨릭 성지

하우현성당사제관

역사와 신앙을 품은 가톨릭 순례지

하우현성당사제관

역사적 배경

하우현(下牛峴) 일대는 청계산과 광교산이 위치한 덕에 박해를 피해 모여든 천주교인들의 교우촌이 형성되었다. 1894년(고종 31) 5월 왕립본당 2대 신부인 알릭스(Alix) 신부는 하우현 신자들이 공소 강당 없이 교우 집에서 공소 예절을 행하는 것을 보고 강당 신축을 강력히 권고하였다. 그 결과, 알릭스 신부가 협조한 금액과 하우현 교우들이 모금한 1,500냥으로 초가 목조 강당 10간이 건축되었으며, 1900년(광무 4)에 하우현은 왕립 본당에서 분리되어 본당을 독립하였다. 이후 1906년(광무 10)에는 하우현성당사제관이 지어졌다. 일반적인 성당과 달리 성당 약간 뒤편에 성당과 나란하게 사제관이 위치해 있다. 사제관은 목조의 틀을 갖추고 있으나 외주부의 목조기둥과 독립적으로 화강석으로 벽체가 구성된 점이 특징이다. 지붕 처마선에 곡선은 없지만 팔작지붕의 형식을 갖추었고, 평면은 중앙의 거실을 중심으로 좌우에 온돌을 사용한 방과 식당이 배치되었다. 팔작지붕의 목구조와 석조벽체 그리고 온돌을 갖춘 입식 공간 구성 등에서 독특한 한양 절충식 근대 건축유산이다.

방문 정보

도로명 주소

경기 의왕시

인근 본당

하우현성당

경기 의왕시 원터아랫길 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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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성당

경기도 의왕시 양지편로 3(포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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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성당

경기 의왕시 양지편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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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역사적 고증 정보는 국가유산청 공공 데이터를 기반으로 출처 표기 하에 가공 없이 원문 그대로 제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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