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작로 로마네스크, 100년의 붉은 벽돌
아산 외곽 들판에 홀로 서 있는 1896년 건축의 성당. 한국 전통 기와지붕과 서양식 벽돌 건축이 어우러진 독특한 외관이며, 사진이 가장 많은 성지 중 하나다.
#역사건축#로마네스크#충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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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 이상 비바람을 견딘 붉은 벽돨 외벽. 로마네스크 아치창과 한옥 기와가 만나는 독특한 정면.
성당 앞으로 이어진 옛 길. 과거 공세리 나루터에서 성당으로 오던 신자들의 발자취가 느껴지는 오솔길.
성당 뒤편에 있는 작은 묘지와 늘어선 소나무. 조용히 산책하기 좋은 공간.